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||||
4 | 5 | 6 | 7 | 8 | 9 | 10 |
11 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
18 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
25 | 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- 발목타투
- 레터링타투
- 부천타투
- 타투이스트로드
- 영화추천
- TIT크루
- 영화후기
- 디엔타투
- 미니타투
- 문신커버업
- 흉터커버타투
- 남자타투
- 이레즈미타투
- 로드타투
- 타투커버업
- 인천타투
- 커버업타투
- 홍대타투
- 부평타투
- 홍대레터링타투
- 레터링타투가격
- 올드스쿨타투
- 영화리뷰
- DN타투
- 흉터커버업타투
- 타투가격
- 이레즈미
- 미니타투가격
- 여자타투
- 스릴러영화
- Today
- Total
홍대LORD타투
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(Star Trek Beyond, 2016)를 보고 본문
호호호호호 스타트랙 비욘드!!!!
살짝 기다린영화
나는 우주배경인 영화가 좋다
일단은 미지의 세계고
쉬이 접근할 수 없는 공간이기 때문이다
심해가 그러하듯
우주도 그렇다
그리고 스타트랙은 이미 영상미에서
단연 인정이된 영화이기 때문에
항상 믿고 볼 수 있다
.
.
1편보다는 당연 노잼이라는 반응이 있지만
나는 나름 괜찮았다
후반부에는 영상미가 터지기 때문에
정말 눈이 즐거웠다
.
.
대략적인 줄거리는
엔터프라이즈호가 정체불명의
물체들에게 기습을 당하게 되고
엔터프라이즈호가 박ㅋ살ㅋ이 나버린후
행성으로 불시착을 하게되는데
탈출하는 과정인 내용이다
.
.
내용은 사실 크게 별거없다..
근데 영상미가 좋기때문에
추천 ㅋㅋㅋㅋ
.
.
스타트렉에서
정말 안타까운 배우가 있는데
바로 안톤 옐친
이 배우를 기리는 유작이 아닐까 싶다
사실 유작은 아니고 나머지 한 작품이 더 있다고하니..
그 것도 흥행했으면 좋겠다.
.
.
그리고 좀 재밌는게
스타트렉 비욘드를 찍은 감독
저스틴 린은
어렸을때부터 스타트랙에 광팬이라고 했다
근데 그 사람이 스타트렉의 영화감독이 되버렸으니
정말 소원을 이룬거라고 생각한다
완전 추카추카
.
.
이번편은 전편을 모두 보지않아도
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편이니
크게 무리하지 않아도 좋을 듯 하다 !
스타트렉 보는 순서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봐
적고 마치겠당 ㅋㅋ
.
.
모션픽쳐 (1979)
칸의 분노 (1982)
스포크를 찾아서 (1984)
귀환의 항로 (1986)
최후의 미개척지 (1989)
미지의 세계 (1991)
넥서스 트렉 (1994)
퍼스트 콘텍트 (1996)
최후의 반격 (1998)
네메시스 (2002)
더 비기닝 (2009)
다크니스 (2013)
이순서로 보면 좋다
70년대와 80년대에 개봉된 시리즈는 보면
약간 거부감이 들기때문에
2000년도부터 보길 바란다 !
드라마에서 영화로 만들어진 케이스라서 그런지
사랑을 받는 스케일이 정말 크다
아무튼 재밌음!!!
[출처] 추천영화 스타트렉 비욘드후기 그리고 스타트렉 시리즈 순서|작성자 푸른바람 청풍
[출처] 추천영화 스타트렉 비욘드후기 그리고 스타트렉 시리즈 순서|작성자 푸른바람 청풍
'영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영화 할로우 맨 2 (Hollow Man II, 2006)을 보고 (0) | 2016.08.25 |
---|---|
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(Dallas Buyers Club, 2013)를 보고 (0) | 2016.08.24 |
영화 터널 (Tunnel, 2016)을 보고 (0) | 2016.08.22 |
영화 미스터 브룩스 (Mr. Brooks, 2007)를 보고 (0) | 2016.08.20 |
영화 디스트릭트 9 (District 9, 2009)을 보고 (0) | 2016.08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