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소스 코드 (Source Code, 2011)를 보고

영화 소스코드

이건 상당히 재밌고, 낯설고, 흥미로운

소재를 갖고 만든 영화이다

네티즌 평점과 평론가 평점이 상당히

높은걸로 봐서 당연히 재밌는 영화라고

볼 수 있 다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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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연의

"제이크 질렌할"

여자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은

배우로써

연기력도 굿 굿 굿 아주 굿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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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화의 소재는

현실세계에서

또다른 현실세계로 들어가는

매우 복잡미묘한 내용이긴 하지만

결말이 뜨뜻미지근한 인셉션 같은 영화와는 달리

이 영화는 결말이 아주 좋다

행복한 결말이라고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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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정은 정말 최소한이지만

그 안에서

배역의 역할과 

연기력을 최대치로 뽑아낸

영화 감독의 역량에서

놀라움을 금치 못했고

두번이고 세번이고 봐도

질리지 않는 영화이다 !>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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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러하다

도시로 향하는 열차에

폭탄테러사건이 발생되는걸 막아야하는

임무를 맡은 주인공 콜터 대위

사실 콜터대위는 거의 반 죽어있는 남자인데

기술력으로 이사람을 살려낸다 ^.^

~.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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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차 안에서 

테러리스트를 아무런 단서없이

찾아내는건 정말 어려운일 ㅎㅎ

테러리스트를 찾기위해서

반복 반복 끊임없이

되풀이된다 ~.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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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 .. 이영화 진짜 재밌어

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영화

후 여주인공도 너무 이뻐

아무튼 자세한 내용을 말할 수는 없으니

그냥 영화 보시길 바란다

진짜 강추 !